세월의 흐름을 거스르는 그녀의 아름다움
요즘 공개된 사진을 보다가
세월이 정말 비켜간 것 같은 여배우 한 분을 봤어요.
작품에서 자주 만나지 못했는데도
얼굴을 보는 순간 바로 알아보겠더라고요.
특히 오똑한 코와 또렷한 이목구비는
여전해서 감탄했는데요.
그 주인공은 바로 민효린 님이에요.
민효린, 시대를 초월한 미모의 아이콘
민효린 님은 2007년 싱글 앨범 RINZ 민효린으로
데뷔한 뒤 배우 활동까지 영역을 넓혔어요.
영화 써니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그리고 스물 등
수많은 배우들 가운데에서도
자신만의 분위기가 확실했던 배우였죠.
특히 민효린 님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코인데요.
2007년 당시 성형외과 의사가
이상적인 코의 대표적인 사례로 민효린 님을 언급했고
코 성형을 원하는 여성들이 선호하는 모델로
소개되기도 했어요.
와, 저는 이 이야기를 다시 봐도 신기하더라고요.
유행하는 얼굴은 계속 달라지는데
민효린 님 특유의 작은 얼굴과 선명한 이목구비는
지금 봐도 촌스러운 느낌이 거의 없어요.
그래서 자연미인 배우라는
이미지와 함께 민효린 님의 얼굴이
오래 기억되는 것 같아요.
작품 대신 엄마의 일상으로 만나는 근황
민효린 님은 2018년 빅뱅 태양 님과 결혼했고
2021년 아들을 품에 안았어요.
2019년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이후에는
작품 활동보다 육아와 일상에 집중하고 있는데요.
배우 활동이 뜸해졌는데도
특유의 청초한 분위기는 그대로라 괜히 반갑더라고요.
한 시대의 워너비 얼굴로 불렸던 배우 민효린 님
화려한 복귀 소식이 아니어도 이렇게 편안한 일상을 보여주는 민효린 님의 지금 모습도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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