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1기] 옥순의 선 넘은 무례함, "가요, 옆으로" 손가락질에 시청자 경악
솔직과 무례는 한 끗 차이, 31기 옥순의 아슬아슬한 태도
나는 솔로 31기 옥순을 보고 있으면 다소 무례하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습니다.
영호나 상철 등 다른 출연자들을 대하는 모습을 보면, 본인 스스로는 솔직하고 털털하다고 믿는 듯 싶지만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습니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특히 통닭 독점 사건과 동료 출연자들을 향한 고압적인 태도가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본인의 감정에만 충실한 나머지 타인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를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됩니다.
이러한 행동이 반복되다 보니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눈살을 찌푸리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단순히 사랑을 찾으러 온 출연자라고 하기에는 공동체 생활에서 보여주는 매너가 몹시 아쉽습니다.

솔직함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타인에게 상처를 주거나 불편함을 주는 행동은 결코 응원받기 어렵습니다.
앞으로의 관계 개선을 위해서라도 본인의 태도를 한 번쯤 돌아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통닭 사수 작전? 모두를 당황하게 만든 독점욕

정황상 영호와 함께 통닭을 사 온 것은 맞아 보이지만, 네 마리를 자신들 앞에만 두고 있었다는 점이 화근이었습니다.
이후 영호 때문인지 혹은 통닭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다가오는 모두를 쳐내며 그 자리를 사수하는 기이한 광경이 펼쳐졌습니다.
지켜보던 영식이 "깡패세요?"라며 뼈 있는 한 마디를 던졌지만, 31기 옥순은 전혀 신경 쓰지 않는 기색이었습니다.
데이트를 마치고 온 출연자들이 공용 거실에 모였을 때도 옥순은 통닭을 자기 앞에만 두고 요지부동이었습니다.

나중에라도 다른 이들에게 나눠줄까 싶어 지켜봤지만, 그런 배려는 끝내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다른 출연자들이 거의 대부분 숙소로 돌아온 상황에서도 치킨은 오직 두 사람 앞에만 놓여 있었습니다.
함께 생활하는 공간에서 음식을 독점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큰 불쾌감을 자아냈습니다.
이것이 과연 털털한 성격에서 비롯된 행동인지, 아니면 타인에 대한 배려가 전무한 것인지 의문이 듭니다.
동료 출연자를 향한 거침없는 배척, 2일 차의 풍경

영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광수와 대화를 마치고 온 영숙이 자연스럽게 영호의 자리에 앉으려 했습니다.
입구에서 가장 가깝기도 하고 비어 있는 자리였기에 지극히 자연스러운 행동이었습니다.
하지만 옥순은 이 모습을 그냥 두고 보지 않고, 영숙이 앉기도 전에 날카롭게 말을 가로챘습니다.
"어? 여기 제 친구분 자리거든요? 다른 데 앉아 주시겠어요?"라며 영숙을 대놓고 쳐냈습니다.
이때는 출연자들이 서로를 깊게 알아가기도 전인 고작 2일 차 밤이었습니다.

이런 무례할 수도 있는 말을 아무런 거침없이 내뱉는 모습에 현장 분위기는 순식간에 싸늘해졌습니다.
특정 인물을 점찍었다고 해서 공용 공간의 좌석까지 통제하려는 태도는 과해 보였습니다.
상대방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이 결여된 발언은 옥순의 이미지를 더욱 깎아내리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상철을 대하는 태도와 제작진 인터뷰에서 드러난 본심

이후 초조해진 상철의 신청으로 대화를 하게 되었는데, 이때 보여준 옥순의 태도 역시 가관이었습니다.
상철이 자신과 정희 사이에서 고민 중이라는 솔직한 심경을 전하자, 옥순은 듣기 싫다는 듯 말을 잘라버렸습니다.
"오늘은 영호님한테 집중하고 싶어요. 그럼 저 갈게요. 영호님 기다리실 거 같아요"라며 자리를 박차고 떠났습니다.
대화의 흐름을 완전히 깨버리는 무책임한 태도에 상철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밝힌 그녀의 속마음은 더욱 놀라웠습니다.
"마음속에 2명이 있다고 한들 본인 앞에서는 한 명이라고 거짓말이라도 했어야 했다"는 것이 옥순의 논리였습니다.
본인은 너무나 무례하게 행동하면서 정작 상대방에게는 완벽한 매너와 선의의 거짓말을 요구한 셈입니다.
결국 본인의 기분이 상했다는 이유로 상대의 진심을 짓밟는 행동을 정당화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가요 옆으로" 손가락 까딱임에 담긴 오만함

이번 주 최고의 하이라이트는 상철과의 대화 직후 1층으로 내려온 옥순의 행동이었습니다.
영호와 광수가 자신의 원래 자리를 차지하고 있자, 그녀는 손가락을 까닥거리며 광수에게 명령하듯 말했습니다.
"가요 옆으로"라고 말하며 자리를 비킬 것을 요구했는데, 당시 옆에는 빈자리가 충분히 많았습니다.
굳이 그 자리를 고집하며 동료를 밀어내는 모습은 흡사 여왕처럼 군림하려는 태도로 보였습니다.
이를 보고 놀란 영식이 다시 한번 "깡..깡패예요?"라고 물었지만, 옥순은 대답도 없이 자리에 앉아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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